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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 유창 학생이 ‘제2회 한중대학생 말하기대회’ 전국 결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다

 

2022 6 28, 우리 학과 3학년 본과생 유창이 2 한중대학생 말하기대회 전국 결선 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 한중대학생 말하기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한우호협회, 그리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지역 예선과 전국 단계로 진행되었다. 북경, 강소, 산동, 호북, 섬서 5 지역 예선을 걸쳐 30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우리 학과를 대표하여 출전한 유창 학생지난 4열린 북경 지역 예선에서 2등상을 수상했고, 이번 전국 선 대회에서 다시 한번 두각을 나타내 1등상을 수상하여 우리 학과 학생들의 탄탄한 한국어 능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으며, 중한 우호의 계승자로서의 젊은 목소리를 자신있게 해 주었.

 

 

지난 4월에 열린 예선에서는 ' 21세기를 아시아의 시대라고 하는가'라는 주제로 화상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예선에서 양국 대학생 참가자들은 전 세계 100년의 대변혁 속에서 한중 관계의 발전과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증진시키 한중 관계 우호 발전을 도모하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자신들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해주었다. 이번 선 대회에서는 그림 보고 말하기 장기자랑 부분으로 구성되어 선수들의 언어활용 능력, 흥 표현 능력, 무대장악 능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유창 학생 선 대회에서 환경보호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깨달음을 발표하며 유창한 언어표현과 뛰어난 흥 표현 능력을 보여주었고, 장기자랑 부분에서 정확한 발음과 뛰어난 낭송 기술, 그리고 풍부한 감정으로 시를 낭송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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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은 유창 학생의 노력과 금지아 선생님의 성실한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과는 학과 선생님들의 성원 지지,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유창 학생과 지도 선생님이 이어 낸 성과를 다시한번 축하하며, 또한 우리 학과 학생들이 많은 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