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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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문화교육연구 국제학술회의

1월 9일 북경대학교 영걸(英傑)센터 2회의실에서 한국문학문화교육연구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북경대학교 조선문화연구소와 북경대학교 조선(한국)언어문화과가 이번 회의를 공동 주최했다중국 북경대학교중앙민족대학교북경 제2외국어대학교상해외국어대학교대만 국립정치대학교한국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등에서  학국어 교육학자들이 이번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9시에 회의가 시작됐으며진행자 황중원 교수는 먼저 회의에 참석한 국내외의 대학교에서  학자들과 북경대학교의 퇴직교수들을 소개했다북경대학교 조선(한국)언어문화과 학과장 왕단 교수는 북경대학교 조선문화연구소와 조선(한국)언어문화과를 대표하여 현장에 참석한 분들께 환영인사를 했다또한 왕단 교수는 환영ㅇ니사에서 언어교육 가운데 문학 및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어떻게  효율적으로 문학문화교육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연구과제이라고 지적했으며문학문화교육를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회의가 중국에서 처음이라고 특별히 강조하면서 이를 계기로 국내외 한국어 교육학계의 학자들이 이 방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문학교육연구와 문화교육연구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영역에서의 각각 다섯 명의 학자가 발표했으며발표논문는 소설교육시가교육문학교육전체구상종교문화교육역사교육민속교육문화교육에 대한 반성 등 다양한 논제로 구성되었다먼저 서울대학교에서  우한용 교수는 <소설 텍스트의 특징과 문학교육의 관련성>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서 중국한국, 대만에서  학자들은 <한국어교육 속에서 비교문학을 활용하여 현대시를 교육하는 연구>, <학생의 품성과 창조적인 사유능력을 높이는 한국문학교육>, <중한 양국간의 문화갈등과 한국문화교육의 신과제한국역사 교육을 중심으로 아홉 개의 논제에 대하여 주제발언과 지정토론을 했다.

논문 발표가 끝난  종합토론에 들어갔다대외경제무역대학교의 서영빈 교수가 진행자을 맡았다서영빈 교수는 학자들의 논문과 토론을 되돌아보면서, 학자들 간의 이해와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문학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 회의와 같은 학술회의를 기일을 정하여 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그 외에 북경대학교의 퇴직교수 박충록 교수안병호 교수 및 다른 교사들도 자신의 견해를 털어놓고, 현재 중국에서 한국문학문화교육에 나타난 문제들도 지적했다그들의 진지하고 간절한 의견에 현장에 있는 학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마지막 서울대학교 우한용 교수는 금후의 한국어교육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의 배양에 국한되면  되고 쓰기능력도 배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경대학교 이선한 교수가 폐막사를 했다이선한 교수는 현재 중국에서 한국어교육연구의 수준이 영어일본어 등 기타 언어보다 낮고 체제적인 학과시스템도 없는데 이를 반성해야 하며 북경대학교가 한국어교육 연구의 낙후상태에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이선한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의 수준을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