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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학 외국어학원 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조선어학과 성립 80주년 동문 포럼 개최

북경대학교 외국어대학 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

조선어학부 설립 80주년 동문 포럼 개최

2025년 10월 18일 오후, 북경대학교 외국어대학 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는 외국어대학 신관에서 동문 포럼을 개최하였다. ‘역사를 이어받고,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조선어학부 설립 80 주년 기념 행사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전공 정신을 계승하고 동문들의 지혜를 모으며 미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술조, 문화조, 경제조로 나뉘어 열린 포럼에서 학부 재학생과 동문들은 각 분야의 중요한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논의와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학술조의 토론은 외국어대학 신관 B134호에서 진행되었다. 리팅팅 학부장님과 본과15학번 나맹진(罗孟晋) 동문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다. 본과 00학번 악항(乐恒) 동문, 박사 18학번 우미령(于美灵)동문, 본과 17학번 사우(谢雨) 동문, 본과14학번 정택성(郑泽星) 동문, 본과 15학번 나맹진(罗孟晋) 동문, 본과16학번 니삼(尼森)동문, 본과17학번 설근일(薛仅一) 동문이 차례로 ‘북경대 조선어학과의 조기 발전’(北京大学朝鲜语专业的早期发展), ‘인지언어학으로 본 한국어 부사격조사 교학 연구’, ‘북미 학계의 한국 근현대사 연구’(认知语言学视角下的韩国语副词格助词教学研究), ‘한국과학사 연구: 불안 속에서 주체성을 구축하기’(在不安中探索自我的韩国科学史), ‘인류학 민족지로 본 한국 사회’(人类学民族志所叙述的韩国社会), ‘방법으로서의 한국 영화’(作为方法的韩国电影), ‘한국어로 언어 인지 시스템을 이해하다’(韩语如何帮我们理解语言认知机制)등의 주제로 발언을 했다. 금지아 교수님과 송문지 교수님은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해 주셨으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학술 연구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조의 토론은 외국어대학 신관 401호 에서 진행되었다. 본과 00학번 황비(黄菲) 동문, 조청(赵青) 동문, 석사 00학번 손염걸(孙艳杰)동문, 본과02학번 송소천(宋筱茜) 동문, 석사 09학번 여희(吕曦) 동문, 석사 14학번 종수(宗帅) 동문은 재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소중하게 나누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경험담에 크게 공감하며 진로 설정 방안과 복수전공 선택 요령 등 실질적인 고민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경제조의 토론회는 외국어대학 신관 402호에서 진행되었다. 본과 97학번 여붕(吕鹏) 동문이 사회를 맡았다. 여붕(吕鹏) 동문과 본과 98학번 조지항(赵志恒), 추비(邹飞) 동문, 본과 00학번 마초(马超) 동문, 본과 05학번 허희(贺曦) 동문 등은 각자의 직업 경험과 산업 동향, 발전 전망 등 방면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개인 진로 계획, 직업 선택 전략과 취직 준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졌으며, 본과 98학번 왕청(王晴) 동문, 본과 08학번 조우동(赵宇彤) 동문, 본과10학번 곽월화(郭月华) 동문, 양정요(杨静瑶) 동문, 본과 18학번 오가기(吴加琪) 동문이 후배들에게 세심한 다변과 함께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것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동문들은 민주루 115호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학생 시절을 회상하면서 우정을 다지고 졸업 후의 성장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각계각층에서 활발하는 많은 동문들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는 선배에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는 ‘역사를 이어받고,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로 나아가다’라는 행사 주제를 구현하였으며 참석한 교수님들과 동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는 이번 설립 8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글:곽예(郭锐)·동관린(董冠麟)·왕은택(王恩泽)

사진:풍일범(冯一帆)·장우호(张宇淏)·양고양(杨高扬)·온형(温馨)·윤자청(尹紫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