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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감지한국’ 시리즈 강좌 —— ‘일대일로’ 배경 하에서의 한국어학과 대학생의 지식구조 구축

201868일 오후 4, 42감지한국시리즈 강좌가 북경대학교 외국어학원 신관 501호에서 열렸다. 산동대학교 동북아학원 원장으로 계신 우림 교수님께서 “ ‘일대일로배경 에서의 한국어학과 대학생 지식구조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주셨다. 북경대 한국어학과 이정정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 이날 행사에서, 왕단 학과장 학과 교수와 학생을 대표하여 강연을 주실 우림 교수님께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해 주셨다.    

   우림 원장님 장기적으로 조선반도 문제  한국언어문학에 관한 연구와 교육사업 종사해 오고 분이다. 지금은 국가사회과학기금 중대프로젝트 수석 전문가 활동하고 계시고, 한중전문가연합 연구위원회 중국인 위원, 한중문학 문화비교연구회 회장, 중국 조선한국문학연구회 부회장 등 직무도 함께 맡고 .

이날 강좌에서 우림 교수님께서 현재 중국 한국어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기회와 도전, 한국어학과 대학생 갖추어야 필수 지식 구조, 한국어교육 전공 학생 지식구조 구축, 구축과정에서의 학과 학과 교수의 역할 가지 부분 대해 설명 주셨고, ‘일대일로배경 하에서 한국어학과의 생들은 지식구조를 어떻게 구축 가고  는지, 학과 학과의 수는  과정을 어떻게 도와주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분석 주셨다. 

우림 교수님께서 다년 교육 경험을 통해 오늘날 한국어학과 대학생들의 독서량 부족, 한국어로 중국 이야기 서술하는 능력의 부족  문제를 짚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산동대학교 한국어학과가 학생들의 한국어능력, 인문소양과 전문지식을 동시적으로 육성해서 지식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동안 도입한 교육 실례를 자세히 소개해 주셨다. 또한 학과와 수들 중요성도 강조하며 앞으로 한국어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도 제시 주셨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수님들과 학생들에게 충실하고 깊이 있는  강연을 주셨다.

강연이 끝난 다음, 우림 교수님께서는 학생과 수님들의 질의에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대답해 주셨다.

질의 응답을 마친 , 왕단 교수님께서는 학과의 전체 교수와 학생들을 대표하여 우림 교수님께 기념 선물을 전해 드렸다. 그리고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