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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讲述】꽃은 지기에 아름답고, 인연은 한정되기에 소중하다——外国语学院朝(韩)语系长聘副教授 琴知雅

꽃은 지기에 아름답고, 인연은 한정되기에 소중하다

안녕하세요금지아입니다. 학부 설립 8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별 것 아닌 인생에서, ‘같은 여러분을 만나, 별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10 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이미 두 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 영원히 변치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부와의 인연입니다.


2001 년 1 월 2 일 이른 아침, 자료를 보기 위해 북경대를 찾았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을 걸으며 왠지 모를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학부에서 의 아름다운 미래를 예감했는지도 모르지요


2001 년에 다녀간 후, 2010 년에 다시 왔는데, ‘학부로 승격되어 있었습니다. 승격 이후 학부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명실공히 중국 최고의 한국어학부로 성장했습니다. 초대 학부장을 맡아 학부의 발전에 불을 지펴주신 왕단 교수님, 그리고 리팅팅 교수님, 정일 교수님, 문려화 교수 , 송문지 교수님 등 후배 교수님들, 장뢰 선생님, 후박문 선생님 등 젊은 선생님들의 헌신 에 깊은 경의와 기대를 표합니다


연원에서의 16 년은, 한국어학부라는 기댈 수 있는 언덕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특히 후배들이 걸어갈 길을 열어주신 선배 교수님들의 겸손을 배웠습니다. 위욱승 교수님, 안병호 교수님, 박충록 교수님, 한진건 교수님, 김경일 교수님, 그리고 초위산 교수님! 멀리서 학과의 성장을 지켜봐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최응구 교수님, 이선한 교수님, 심정창 교수님, 장민 교 수님, 임성희 교수님, 언제나 저희 곁에 큰 스승으로 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남겨 주신 정신과 업적은 학부의 자산이 될 것이고, 학부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한 동 안 함께하며 학과의 일상을 공유했던 남연 교수님도 그립습니다.


저에게 16 년은 학생들에게 모든 걸 건 시간들이었습니다. ‘한 학생이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 며 발표를 마치면 학생들이 웃으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 장면은 마치 학생들의 얼굴 위 에 꽃이 핀 것 같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나무가 아무리 크고 높다 해도 하늘에 닿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결코 성장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글로벌 리 더로서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꽃은 지기에 아름답고, 인연은 한정되기에 소중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16 년의 시간을 되돌려준다면, 저는 꼭 북경대학 한국어학부를 선택하겠습니다


같이 찬란하게 빛나는 북경대학 한국어학부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