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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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연구센터

  북경대학 우리 나라에서 조선반도 연구 시작한 최초의 대학교로서 조선반 연구에 있어 오랜 역사와 깊은 학문의 축적 가지고 있다. 우리북경대학 외국어학원 조선(한국)언어과는 1945년 설립 우리 나라 최초의 조선언어학과. 조선문화연구소와 한국학연구센터는 1987년과 1991년 잇따라 설립되어 조선(한국) 학술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학술연구 성과를 많이 출판하여 북경대학교의 조선반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국내외 학계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조중·한중관계 발전과 국내 조선반도연구를 선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최근 동안 조선반도문제 연구는 국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복단(復旦)대, 절강(浙江)대, 길림(吉林)대, 산(山東)대 등 여타 대학들의 연구 자금과 인력 투입 확대에 의해 크게 발전됐다.우리 학교의 조선반도 연구는 거센 외압에 부딪혀 역주행을 하고,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할 처지였다. 이에  자원을 최적화하고 조선반도 연구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2019년 11월 기존의 조선문화연구소와 한국학연구센터 통합하고, 학제간 종합연구기관인 북경대학교 조선반도연구센터 설립했다.  

  조선반도연구센터는 주로 외국어대학, 역사학과, 국제관계대학, 중문학과, 마르크스-레닌주의대학, 대외한어교육대학 교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반도연구센터는 ·대 연구 능력을 겸비한 종합적·학제적 연구기관으로, 기초적이고 전망적인 포지션과 발전계획을 수립해 각종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