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4학년 등신여, 진아원 학생이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국 결선대회에서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다
时间: 2018-12-26 05:49:00 来源:作者:
12월21일,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국 결선대회가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중국대회인민우호협회와 중한우호협회, 한중 우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후원했다.
우리과 4학년 등신여, 진아원 학생은 훌륭한 표현으로 각각 심사위원상과 아시아나항공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대학교의 23명 선수들이 참가했는데, 이들은 모두 각 지역 예선에서 좋은 실력으로 뽑힌 우수한 선수들이다.
강연을 하고 있는 등신여 학생
강연을 하고 있는 진아원 학생
등신여 학생은 “새로운 시대에는 천천히 갑시다”, 진아원 학생은 “새로운 시대의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유창하게 진행했다. 이들 두 학생은 모두 준비한 원고의 내용에 풍부한 감정을 넣어 정확한 발음으로 현장에 계신 여러 심사 위원과 학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림을 보고 말하기” 부분에서 등신여 학생과 진아원 학생은 그림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그림의 주제를 생생하게 전달해 냈다.
그림을 보고 말을 하고 있는 등신여 학생
미지막으로, 등신여 학생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고, 진아원 학생은 아시아나항공 특별상을 받았다.
상장을 받고 있는 등신여 학생
상장을 받고 있는 진아원 학생
이번 대회를 위해 등신여 , 진아원 학생은 지난 한 달여 동안 열심히 준비를 해왔다. 우리학과 금지아 교수님과 정서영 교수님께서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 대회에 참여 한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 주셨다. 우리과 다른 교수님들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셨다.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지도해주신 금지아 교수님, 정서영 선생님, 그리고 학과의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