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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 2021학번 학부생, 선배들과의 좌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다

2021 11 5 오후 5, 조선(한국)언어문화학부 2021학번 학부생 위한 선배들과의 좌담회가 개최되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좌담회는 남연 교수님의 지도 하에 4학년 반장인 장우호 사회로 진행되었다. 학부 2학년, 3학년, 4학년, 그리고 석사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좌담회에 참석해서 한국어 공부, 대학원생 특별 전형, 복수 전공, 인턴 여러 분야에 21학번 신입생 후배들에게 경험을 나누어 주고, 조언을 주었다.

 

먼저, 20학번 학부생인 아야 자신의 한국어 공부법을 공유했다. 교과서와 전공 수업은 물론이고, 네이버 사이트, 한국 영화나 드라마, 위챗 공식계정 등의 학습자료과 한국 친구와의 교류도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또한 한국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높이려면 반복적이고 적극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소개했다.

번째 발표자는 석사 1학년 주계용이. 주계용 학생은 특별 전형으로 우리 과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교 1학년부터 대학원 졸업까지의 타임라인을 정리한 다음 우리 과 대학원 생활과 특별 전형 진학의 준비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을 많이 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숨은 가능성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세 번째 발표자는 18학번 학부생인 오가기였다. 오가기 학생은 자신경제학 복수 전공 특별 전형으로 북경대 HSBC 경영대학원에 진학한 경험을 살려서 다른 대학원 진학하게 된 동기와 선택지소개했다. 그리고 경영대학원에 학하는 어떤 조건과 절차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19학번 학부생인 이무가 복수 전공 공부와 인턴에 대해 후배들과 경험을 나눴다. 이무 학생은 정보의 중요성에 입각하여 정보를 얻는 가지 실용적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복수 전을 선택기 전에 필요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을 권했고, 학업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인턴을 통해 관련 분에 대한 본인의 적합성을 알아볼 필요도 있다고 했다.

선배들의 발표가 끝나고 나서 1학년 신입생들은 오늘 선배들에게 많은 배웠고 많은 생각을 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자신들의 생각을 . 이날 좌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