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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부유식 LNG생산설비 진수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를 바다에 띄우는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프리루드 FLNG 지난달 30 진수했다고 3 밝혔다. 프리루드 FLNG 길이 488m, 74m, 높이 110m 무게 20t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해양설비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 2년간 8t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6000t 규모의 모듈 14개로 나눠 제작한 8000t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탑재하는 추가 공정을 진행해 설비를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