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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지난달 30 조사)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한다 평가가 52.8%였다. 기관의 지난 3 314 1 조사에선 잘한다 평가가 65.6%였다. 사이에 지지율이 12.8%포인트 하락했다. 조사 대상은 19 이상 남녀 1000명이었고 ·무선 500명에 대해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했다.  내일신문과 디오피니언이 지난 1 발표한 조사(지난달 30 조사, 800 대상)에서 대통령의 국정 평가에 대해 잘한다 48.8%였다. 조사(61.8%)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8% 2 조사 때보다 11%포인트 떨어졌다. 조사는 지난달 28~30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조사 대상은 1008명이다.     대통령은 지난달 29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죄송스럽다 사과했다. 하지만 대통령은 사태가 수습되면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국가개조 구상을 담은 대국민 사과를 방침이란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