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넷(中新网)의 12월 19일에 프랑스신문사의 보도를 인용한데 의하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은 현지시간 17일날 과로로 인하여 별세하였다. 조선측에서는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애도를 선포하고 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의 장례는 12월 28일에 평양에서 거행될 거라고 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KCNA)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은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 현장지도하러 가는 기차에서 심신의 과로로 인하여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이미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애도를 선포하였고 김정일의 장례는 12월 28일에 평양에서 거행될 거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