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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朝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朝美 공동인식 위배 아니다

[신화망 워싱턴 8 4] (류핀란(劉品然), 류양(劉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조선이 며칠 전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조미 정상의 공동인식을 위배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선의 이런 행동은안보리 결의 위반일 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회담할 단거리 미사일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장이 그들 사람의 신뢰를 깨뜨릴 생각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조선이 위원장의 리더 하에서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위원장이 2 새벽 새로 개발한 대구경 조종방사포 시험 사격을 다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는 이번 조종방사포 시험발사 활동의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위원장은 6 30 판문점에서 만나 회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조미 양국이 향후 2-3 안에 실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매체에 전했다. 하지만 8월에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19-2 동맹 등으로 인해 조미 실무협상은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