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과정 1학년생 유창이 제8회 영왕배 전국 다언어 통역 대회에서 영예의 1등상을 수상하다
时间: 2015-11-08 10:11:00 来源:作者:
제8회 영왕배 전국 다언어 통역 대회가 11월 7일에 북경제2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석사과정 1학년생인 유창은 뛰어난 통역 실력으로 1등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중국 번역협회와 북경제2외국어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영왕회사 등이 협찬을 담당했다.
북경대학교, 복단대학교, 남경대학교, 대외무역대학교, 제2외국어대학교 등 총14개 대학에서 온 14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국민족번역국 조선어부 주임인 안현호 등 5분이 심사위원을 담당했다. 경기 내용은 한중 통역과 중한 통역이었다. 비록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선수들은 좋은 통역 실력을 보여주었다.
유창은 뛰어난 통역 실력을 발휘하여 오전에 진행된 예선을1등으로 통과하여 오후의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후에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여 영예의 1등상을 수상했다. 유창 학생의 개인적인 노력과 금지아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하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그리고 이 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촬영: 陳碩)<span lang="EN-US" times="" new="" 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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