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감지한국’ 시리즈 강좌 —— ‘일대일로’ 배경 하에서의 한국어학과 대학생의 지식구조 구축
时间: 2018-06-10 01:26:00 来源:作者:
2018년 6월8일 오후 4시, 제42회 ‘감지한국’ 시리즈 강좌가 북경대학교 외국어학원 신관 501호에서 열렸다. 산동대학교 동북아학원 원장으로 계신 우림걸 교수님께서 “ ‘일대일로’배경 하에서의 한국어학과 대학생의 지식구조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주셨다. 북경대 한국어학과 이정정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왕단 학과장님은 학과 교수와 학생을 대표하여 강연을 해 주실 우림걸 교수님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해 주셨다.
우림걸 원장님은 장기적으로 조선반도 문제와 한국언어문학에 관한 연구와 교육사업에 종사해 오고 계신 분이다. 지금은 국가사회과학기금 중대프로젝트 수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고, 한중전문가연합 연구위원회 중국인 위원, 한중문학 및 문화비교연구회 회장, 중국 조선한국문학연구회 부회장 등의 직무도 함께 맡고 계시다.
이날 강좌에서 우림걸 교수님께서는 현재 중국 한국어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기회와 도전, 한국어학과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지식 구조, 한국어교육 전공 대학생의 지식구조의 구축, 구축과정에서의 학과와 학과 교수의 역할 이 네 가지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일대일로’ 배경 하에서 한국어학과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지식구조를 어떻게 구축해 가고 있는지, 학과와 학과의 교수는 이 과정을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주셨다.
우림걸 교수님께서는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통해 오늘날 한국어학과 대학생들의 독서량 부족, 한국어로 중국 이야기를 서술하는 능력의 부족 등의 문제를 짚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산동대학교 한국어학과가 학생들의 한국어능력, 인문소양과 전문지식을 동시적으로 육성해서 지식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도입한 교육 실례를 자세히 소개해 주셨다. 또한 학과와 교수들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앞으로의 한국어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도 제시해 주셨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충실하고 깊이 있는 강연을 해 주셨다.
강연이 끝난 다음, 우림걸 교수님께서는 학생과 교수님들의 질의에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대답해 주셨다.
질의 응답을 마친 후, 왕단 교수님께서는 학과의 전체 교수와 학생들을 대표하여 우림걸 교수님께 기념 선물을 전해 드렸다. 그리고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